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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경애의 딸의 눈부신 미모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경애와 그의 딸 김희서 양은 과거 방송된 SBS TV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자 조혜련이 성형수술에 대해 언급하자 김희서 양은 “우리 엄마도 그때 보톡스 맞아서 엄청 시커멓게 부었다”고 폭로했다.

이에 이경애는 “왜 이야기를 하느냐”며 딸을 말려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이경애씨 귀여운 딸 뒀구나”, “보톡스도 요새 수술이야?”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64년 11월 18일에 태어나 현재 나이 56세를 맞은 이경애는 1984년 KBS 제2회 개그콘테스트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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