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딸 이예림과 배우 정민아의 ‘어린 시절’ 모습까지 닮았다는 의견이 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정민아 이예림 어린시절’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정민아와 이예림은 현재는 물론 과거 어린 시절 모습도 닮아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큰 눈과 통통한 볼살이 닮았다는 의견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정민아 이예림 너무 닮았어 어린 시절까지도”, “둘다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정민아와 이예림 두 사람은 94년생으로 나이도 동갑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민아는 현재 SBS 드라마 ’의사요한‘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경규 딸 이예림은 MBC 드라마 ’신입사원 구해령’에서 안정적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