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침마당

한국사 강사 최태성의 인세 수입만 1억원이라고 알려졌다. 

최태성 강사는 지난 2017년 12월 저서 ‘‘큰별쌤 최태성의 별별 한국사’의 인세 수익금 전액인 1억원을 ‘나눔의 집’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과 ‘굿네이버스’ 국내 위기 가정 아동 지원 사업에 각각 5천만 원씩 기부했다. 

최태성 강사는 2002년부터 2016년 2월까지 대광고등학교 역사 교사로 일했다. 그러면서 2001년 10월부터 현재까지 EBSi 강사로 활동 중이다.  

한편 최태성 강사는 2일 방송한 KBS1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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