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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뉴스 생활안전승인 2019.04.15 14:45 | 수정 2019.04.15 15:26
광주시민 보행환경 개선 ‘노후 가로등 600등 교체’광주광역시, 13억원 투입해 야간 차량 안전사고 예방

설치된지 15년 이상 지난 노후 가로등 600등이 교체된다.

광주광역시는 야간 차량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들의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13억원을 투입해 노후 가로등을 교체한다.

이번 사업 대상은 동구 의재로, 서구 회재로, 남구 화산로, 북구 하서로, 광산구 상무대로·북문대로 등 5개 노선 총 13㎞ 구간에 설치된 지 15년 이상이 지난 노후 가로등 600등이다.

시는 5월부터 8월까지 노후 가로등을 LED로 교체하고 노후 점멸기, 등주 등도 개선할 계획이다.

또 야간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운전자가 전방의 횡단보도의 보행자를 인식하도록 횡단보도에 가로등을 설치하고 기존 횡단보도에 설치된 1등용을 2등용 가로등으로 42곳에 설치한다.

양영식 광주시 도로과장은 “노후 가로등을 LED 조명으로 바꾸면서 운전자들에게 좀 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예산을 지속해서 확보해 LED 조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정로순 기자  notto@safet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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