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손된 버스정류장 유리 제거
버스정류장 유리가 파손돼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확인 결과 시외버스터미널 정류장에 위치한 버스정류장의 유리가 파손돼 탈락되기 직전인 상황이었다. 특히 다수의 사람이 버스 이용을 위해 대기할 때 유리가 탈락될 경우 위험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었다. 안전신문고는 파손된 유리를 제거(현재는 재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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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준 기자
ohsj@safet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