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표지판 가리는 가로수 정비

교통안내 표지판이 가로수에 가려져 있어 불편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확인 결과 도로 인근에 울창한 가로수가 방치돼 있어 운전자가 이정표를 확인하지 못해 급하게 차선을 변경하는 등 사고가 우려됐다. 안전신문고는 해당 가로수의 가지를 제거해 운전자의 시야를 확보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 조치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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