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중인 도로 임시조치

통제되지 않는 공사현장 때문에 불편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확인 결과 골목입구 공사로 인한 잔해물로 도로가 좁아졌음에도 별다른 조치가 없어 인근 주민들이 불편을 겪는 상황이었다. 안전신문고는 담당 부서를 통해 임시 통행로를 만들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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