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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뉴스 전기가스승인 2018.09.14 13:45 | 수정 2018.09.14 13:45
수요 증가한 ‘독성가스’ 안전관리 방안 공유가스안전공사-산업특수가스협회, ‘제1회 독성가스 안전성향상 연구회’ 개최

산업 발달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독성가스 안전관리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가 열렸다.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김형근)는 (사)한국산업특수가스협회(회장 김교영)와 함께 13~14일 양일간 대전 계룡스파텔에서 관련 업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독성가스 안전성향상 연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회는 최근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첨단산업의 발달로 인한 독성가스 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그 종류가 다양해지고 사용량도 급증하고 있어 독성가스 누출사고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상황에 발맞춰 독성가스 안전관리 신기술 및 사고사례 등을 공유하고 현안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신정수 에어리퀴드코리아(주) 부장은 ‘화학공장에 대한 위험성 평가와 이의 적용’을 발표하고 이어 ▲독성가스 안전관리 정책(우명종 기준처 과장)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안전관리(김동옥 화학물질안전센터 차장) ▲독성가스 사고사례 및 분석(이장우 재난관리처 부장) ▲가스누출경보차단장치 선정과 적용사례(임정호 하니웰 애널리틱스(주) 부장) 등 내용을 공유했다.

오복현 산업가스안전기술지원센터 센터장은 “앞으로 매년 연구회를 개최해 독성가스 시설의 안전성을 높이고 안전관리 기술 향상을 도모할 것”이라며 “연구회에서 선진 기술을 습득하고 안전기술 향상을 통해 민간 자율 안전관리 역량 강화 및 가스안전관리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도록 지속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로순 기자  notto@safet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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