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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뉴스 국민안전승인 2018.04.13 12:54 | 수정 2018.04.13 16:41
증강 현실로 미세먼지 위험성 느낀다서울시, AR 활용한 ‘더스트씨(DustSee)’ 캠페인 진행

증강 현실(AR)을 활용해 미세먼지 위험성을 느끼도록 하는 캠페인이 전개됐다.

서울시는 미세먼지의 위험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관심과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제일기획, 희망브리지와 함께 증강 현실(AR)을 활용한 ‘더스트씨(DustSee)’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더스트씨(DustSee)’ 캠페인은 미세먼지가 심각한 수준임에도 위험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 상황과 미세먼지 대응을 위해서는 시민 모두의 참여가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의 홍보영상은 증강 현실(AR) 기술을 활용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스마트폰 카메라가 화면 속에 확대된 미세먼지 이미지를 보여주는 공익 캠페인이며 사용자의 위치에 따라 미세먼지 농도, 바람의 방향, 속도 등이 증강현실(AR) 영상에 반영된다.

또 미세먼지 이미지를 배경화면으로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도 가능토록 해 촬영한 사진이나 동영상을 SNS, 메신저 등을 통해 주변 사람들에게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3가지 AR 필터를 활용해 미세먼지의 형태를 변경할 수 있도록 해 흥미요소를 더했고 미세먼지 및 기타 오염물질 농도, 추천 마스크 등급 등 관련 정보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캠페인 영상은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 서울시 미세먼지 정보센터(http://bluesky.seoul.go.kr) 등 시 보유매체를 통해 볼 수 있으며 ‘더스트씨(DustSee)’ 앱은 현재 서울시내에서만 서비스가 제공되고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권민 대기정책과장은 “이번 캠페인이 미세먼지의 유해성에 대한 인식 개선은 물론,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작은 노력부터 함께 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승준 기자  ohsj@safet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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