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껑 없이 방치된 맨홀 보수

도로변에 위치한 맨홀에 뚜껑이 없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은 인근 마을 주민들의 이동이 잦은 이면도로 였으며 잠시 정차할 수 있는 도로변 외곽에 설치된 맨홀이 뚜껑 없이 방치된 상황이었다. 방치된 맨홀은 야간에는 자주 왕래하던 운전자에게도 식별이 어려웠고 처음 이곳을 지나는 경우 차가 빠질 위험이 컸다. 안전신문고는 담당부서를 통해 뚜껑 없이 방치된 맨홀에 스틸 그레이팅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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