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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뉴스 건설안전승인 2018.01.10 17:16 | 수정 2018.01.10 17:16
건설현장 맞춤형 보건관리 방안 모색건설보건학회, 건설근로자 건강·생명보호 모색 위한 세미나 개최

건설현장근로자들의 보건관리를 위해 전문가·현장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대한건설보건학회(회장 정혜선)는 10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김경협 국회의원, 정혜선 건설보건학회장 및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노동자의 건강과 생명보호가 시급하다!’라는 주제로 창립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

김경협, 이용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건설보건학회가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학회 창립을 기념하고 건설현장 보건관리의 효율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국민의례▲개회 ▲경과보고 ▲설립 취지문 낭독 ▲인사말 및 축사 ▲기념촬영 ▲주제발표 ▲토론발표 ▲건설현장근로자 보건관리 추진방안 ▲종합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정혜선 건설보건학회장은 인사말에서 “건설현장 근로자들 누구나 그들의 건강과 생명을 지킬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 학회의 목표”라며 “앞으로 더 많은 분들과 우리의 생각을 나누고 토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우리 학회가 대한민국에서 꼭 필요한 학회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자리를 주최한 김경협 의원은 “건설현장은 안전사고와 함께 중대재해도 많다”며 “근로자들의 컨디션을 잘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한 만큼 평시에 근로자 건강관리 부분을 챙기는 정책을 중점적으로 살핀다는 점에서 이 학회의 존재 의의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근로자들의 건강이 확보될 수 있도록 학회가 꼭 큰 성과를 이루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오승준 기자  ohsj@safet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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