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전북지사, 전북사회복지대회에서 안전캠페인

안전보건공단 전북지사(지사장 김일수)는 8일 제18회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해 전라북도 도청에서 열린 전북사회복지대회에서 재해예방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날 전북지사는 도내 사회복지시설에 종사하는 사회복지사 70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홍보물을 제공했다.

김일수 전북지사장은 “사회복지종사자를 대상으로 재해예방의 중요성과 안전문화를 널리 확산시켜 보건 및 사회복지사업의 산업재해 감소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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