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앞 보행로 파손된 경계석 보수

초등학교 앞 보행로의 경계석이 파손됐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경계석은 화단에 가려져 보행로 방향에서는 잘 보이지 않아 보행안전에는 큰 영향이 없었지만 반대 방향에서는 명확히 보여 도시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전신주 주변이 파손돼 전신주까지 피해가 확산될 가능성도 있었다. 안전신문고는 담당 부서를 통해 파손된 경계석을 교체하고 주변을 정비토록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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