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서울지역본부, 대기업 73개소 대상

안전보건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이충호)는 22일 지역본부 대강당에서 서울 소재 대기업 73개소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공생협력 프로그램 사업설명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모기업-협력업체간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수준 향상 등의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충호 서울지역본부장은 “협력업체 안전수준 향상을 위해서는 모기업이 조직문화로 안전을 중요시하고 경영진이 태도 및 행동으로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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