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 드러난 가로수 정비 및 지주목 설치
가로수가 곧 쓰러질 것 같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나무는 뿌리가 드러나 곧 쓰러질 것처럼 보여 넘어질 경우 주민들의 안전을 저해할 수 있었다. 나무뿐 아니라 나무 주변의 경계석도 파손돼 보행안전을 위협해 안전신문고는 담당 부서를 통해 가로수와 주변의 경계석을 정비하고 이런 상황이 재발하지 않도록 지주목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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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진 기자
anjin@safet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