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안전신문사 공모사업 통해 완성

기업들의 안전관리 지침서 ‘안전 이제는 소통시대’가 출간됐다.

안전보건공단(이사장 이영순)과 안전신문사는 무재해운동 확산을 위해 국내 사업장에서 진행된 무재해운동 우수사례를 책으로 발간해 사업장에 보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무재해운동 우수사례집 ‘안전 이제는 소통시대’에는 국내를 대표하는 제조, 건설, 서비스업 사업장 16곳에서 실제 진행된 각종 무재해운동 내용이 담겨져 있다.

안전신문사는 이번 책자 발간을 위해 올 3월부터 최근까지 현장취재, 관련 자료 수집, 기사 작성, 편집 등의 과정을 진행했다.

책자에는 사업장 대표들의 인터뷰를 통해 장기간 무재해가 유지 될 수 있었던 그 기업만의 노하우를 수록했고 ‘안전달인’ 코너를 통해 무재해운동 담당자들의 현장활동과 뒷 이야기 등을 담았다.

아울러 사업장에서 실제 적용 가능한 다양한 무재해운동 기법도 수록했다.

책자는 전국 안전보건공단 지역본부, 지사를 통해 배포되며 안전신문사 홈페이지를 통해 PDF 파일을 내려받거나 교보문고 eBook 서비스를 통해 볼 수 있다.

 

PDF 다운로드 주소
https://drive.google.com/open?id=0B-ZjXAXcZnTGZk9Dd2JVaWhoZlU

 

교보문고 eBook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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