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로에 방치된 공중케이블 정리·정비
전신주 밑에 공중케이블이 방치돼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서울시는 현재 도시미관을 위한 공중케이블 정비 사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보행로에 방치된 케이블은 주민들의 넘어짐 사고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안전신문고는 담당 부서를 통해 바닥에 방치된 케이블을 정리·정비토록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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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진 기자
anjin@safet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