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경남 진주 한 건물 지붕 붕괴사고로 매몰된 작업 인부 고병만 씨가 29일 새벽 붕괴한 지 14시간 만에 119구조대에 의해 무너진 좁은 건물 더미 사이로 구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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