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경북지사(지사장 김철현)는 6일 무재해 22배 목표를 달성한 (주)한화 구미사업장에 대해 무재해 인증서를 수여했다.

(주)한화 구미사업장은 1998년 6월부터 2016년 5월까지 무재해를 유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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