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서울북부지사(지사장 김영호)는 4일 서울역 인근 대형마트 및 오피스 밀집지역에서 장마철 택배업 종사 근로자 안전배송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서울북부지사 직원들은 퀵서비스, 소형화물차 운송 종사자를 대상으로 배송시 사고사례 자료와 간이 안전점검표를 배부했다.
한유나 기자
yunahan@safetynews.co.kr
안전보건공단 서울북부지사(지사장 김영호)는 4일 서울역 인근 대형마트 및 오피스 밀집지역에서 장마철 택배업 종사 근로자 안전배송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서울북부지사 직원들은 퀵서비스, 소형화물차 운송 종사자를 대상으로 배송시 사고사례 자료와 간이 안전점검표를 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