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대전지역본부, 6개 사업장 인증

한전산업개발(주) 태안사업처가 무재해 17배를 달성했다.

안전보건공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정성훈)는 23일 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무재해 목표를 달성한 한전산업개발(주) 태안사업처 등 6개사에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무재해를 달성한 사업장은 한전산업개발(주) 태안사업처 17배, 성신양회(주) 대전공장 9배, 대성산업가스(주) 공주특수가스공장 2배, (주)에쓰앤제이텍 1배, 한림에코텍(주) 1배, 한국중부발전(주) 서천화력본부 1배 등이다.

정성훈 대전지역본부장은 이날 “한전산업개발(주) 태안사업처의 무재해 우수사례가 사업장에 전파돼 우리 지역에 안전문화가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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