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2021년 산재 사망사고 감축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이 장관은 중대재해법과 관련된 고용노동부의 향후 계획을 발표한 뒤 ▲사업장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지원 ▲중대재해 발생 위험요인 중심의 점검‧감독 강화 ▲지자체, 민간산재예방기관의 산재예방 역할 강화 ▲소규모 사업장 안전관리 지원 대폭 확대 ▲산재 사고 원인 과학적 분석 및 공개를 중점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주요 내용을 정리해 본다. 사업장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지원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정책의 실행기관인 안전보건공단은 2021년 사업목표를 심플하게 사고사망만인율 0.33 달성으로 설정했다. 공단을 목표 달성을 위해 ▲사망사고 감축 집중관리 ▲필수노동자 등 취약계층 보호 ▲자율안전체계 구축 지원 강화 ▲포스트코로나 및 미래대응의 네가지 추진전략을 마련했다. 특히 주요 사업 추진방식의 키워드를 ‘현장 중심’과 ‘위험요인 즉시 개선’으로 정하고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또 핵심 사망사고 위험요인을 개선하기 위해 공단의 기술사업, 재정지원, 고용노동부 감독 등 산재예방 사업을 일원화해 핵심
양화대교 보행로 데크가 부서져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확인 결과 데크시설이 파손돼 발이 빠질 수 있었다. 지나다니는 자전거, 보행자가 걸려 넘어질 수 있어 조치가 시급했다. 안전신문고는 즉시 해당 데크를 보수했다.-----------------------------------------------------------------생활 속 안전위험요소! 안전신문고(https://www.safetyreport.go.kr)로 신고하세요.(스마트폰에서도 앱을 다운받으세요)
표지판이 쓰러져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 확인 결과 과속방지턱 표지판이 쓰러지면서 운전자에게 과속방지턱의 위치를 알릴 수 없었다. 안전신문고는 즉시 해당 표지판을 정비했다.-----------------------------------------------------------------생활 속 안전위험요소! 안전신문고(https://www.safetyreport.go.kr)로 신고하세요.(스마트폰에서도 앱을 다운받으세요)
상수도 뚜껑이 깨져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확인 결과 뚜껑 일부가 파손돼있었으며 갈라진 틈새로 발이 푹 빠질 수 있어 조치가 시급했다. 안전신문고는 즉시 현장에 출동해 해당 뚜껑을 교체했다.-----------------------------------------------------------------생활 속 안전위험요소! 안전신문고(https://www.safetyreport.go.kr)로 신고하세요.(스마트폰에서도 앱을 다운받으세요)
안전봉이 뽑혀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확인 결과 완전히 뿌리 뽑혀 바닥에 널브러져 있었다. 특히 현장은 사람들이 건너다니는 보행신호가 있는 건널목이라서 보행자들이 많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었다. 안전신문고는 즉시 파손된 볼라드를 보수했다.-----------------------------------------------------------------생활 속 안전위험요소! 안전신문고(https://www.safetyreport.go.kr)로 신고하세요.(스마트폰에서도 앱을 다운받으세요)
빗물받이 뚜껑이 없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특히 현장은 버스정류장 앞이라 사람들이 버스를 오르내리면서 발이 빠질 위험이 컸다. 이에 안전신문고는 즉시 빗물받이 뚜껑을 설치했다.-----------------------------------------------------------------생활 속 안전위험요소! 안전신문고(https://www.safetyreport.go.kr)로 신고하세요.(스마트폰에서도 앱을 다운받으세요)
신호등이 떨어질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확인 결과 도로 위 신호등이 고정돼있지 않고 흔들리고 있었다. 강한 바람이 불면 금방 떨어질 기세라 조치가 시급했다. 안전신문고는 즉시 현장에 출동해 해당 신호등을 고정했다.-----------------------------------------------------------------생활 속 안전위험요소! 안전신문고(https://www.safetyreport.go.kr)로 신고하세요.(스마트폰에서도 앱을 다운받으세요)
잡풀이 무성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 확인 결과 통행로는 칡덩굴이 뒤덮고 있어 조치가 시급했다. 안전신문고는 즉시 출동해 해당 수목을 제거함으로써 미관을 개선하고 보행안전을 확보했다.-----------------------------------------------------------------생활 속 안전위험요소! 안전신문고(https://www.safetyreport.go.kr)로 신고하세요.(스마트폰에서도 앱을 다운받으세요)
보도가 망가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확인 결과 패인 보도블록에 누구나 걸려 넘어질 수 있을 정도로 파손이 심했다. 안전신문고는 즉시 현장에 출동해 해당 보도블록을 보수함으로써 보행자 안전을 확보했다.-----------------------------------------------------------------생활 속 안전위험요소! 안전신문고(https://www.safetyreport.go.kr)로 신고하세요.(스마트폰에서도 앱을 다운받으세요)
인도에 화분이 나와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로 인해 보도가 좁아져 조치가 시급했다. 안전신문고는 즉시 현장에 출동해 해당 적치물을 제거함으로써 보행자 안전을 확보했다.-----------------------------------------------------------------생활 속 안전위험요소! 안전신문고(https://www.safetyreport.go.kr)로 신고하세요.(스마트폰에서도 앱을 다운받으세요)
울타리가 넘어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확인 결과 도로 옆에 설치된 철제 펜스로 옆으로 넘어지면 지나가던 사람이 다칠 수 있어 조치가 시급했다. 안전신문고는 즉시 현장에 출동해 해당 울타리를 정비했다.-----------------------------------------------------------------생활 속 안전위험요소! 안전신문고(https://www.safetyreport.go.kr)로 신고하세요.(스마트폰에서도 앱을 다운받으세요)
지하철 분당선 안내 표기가 잘못돼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확인 결과 객실 안내표시기 내부 부품이 불량이었다. 안전신문고는 즉시 현장에 출동해 해당 부품을 교체했다.-----------------------------------------------------------------생활 속 안전위험요소! 안전신문고(https://www.safetyreport.go.kr)로 신고하세요.(스마트폰에서도 앱을 다운받으세요)
표지판 보수 요청이 들어왔다. 확인 결과 도로 표지판이 휘어져 넘어지기 직전이었다. 이로 인해 교통안전 위험도가 높아져 조치가 시급했다. 안전신문고는 즉시 현장에 출동해 해당 표지판을 교정했다.-----------------------------------------------------------------생활 속 안전위험요소! 안전신문고(https://www.safetyreport.go.kr)로 신고하세요.(스마트폰에서도 앱을 다운받으세요)
소화전에 물건이 쌓여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확인 결과 로프, 플라스틱 운반상자가 소화전을 아예 덮어버렸다. 이로 인해 화재시 원활하게 물을 공급할 수 없어 조치가 시급했다. 안전신문고는 적치물 소유자에게 즉시 처리토록 했다.-----------------------------------------------------------------생활 속 안전위험요소! 안전신문고(https://www.safetyreport.go.kr)로 신고하세요.(스마트폰에서도 앱을 다운받으세요)
코로나19에 상대적으로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안전보건단체 전문가들이 대책을 제시했다.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회장 정혜선)는 지난달 14일 ‘코로나 시대의 취약계층 안전보건 확립방안’을 주제로 제1회 보건안전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백은미 건강환경연구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포럼은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3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포럼을 주관한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에는 지난 8월 18일 창립총회를 개최한 후 4개월만에 46개의 단체가 가입했으며 총 회원수는 40만명에 이른다.정혜선
인도에 물건이 많이 쌓여있어 위험해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확인 결과 인도가 적치물들 때문에 좁아져 보행자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었다. 안전신문고는 즉시 현장에 출동해 해당 적치물을 처리했다.-----------------------------------------------------------------생활 속 안전위험요소! 안전신문고(https://www.safetyreport.go.kr)로 신고하세요.(스마트폰에서도 앱을 다운받으세요)
경계석이 무너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확인 결과 차도와 인도 경계석이 파손돼 시민들이 위험에 노출되고 있었다. 안전신문고는 즉시 현장에 출동해 파손된 경계석을 보수했다.-----------------------------------------------------------------생활 속 안전위험요소! 안전신문고(https://www.safetyreport.go.kr)로 신고하세요.(스마트폰에서도 앱을 다운받으세요)
등산로 로프가 끊어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확인 결과 안전로프가 훼손돼있었으며 이로 인해 등산객이 조난되기 쉬워 조치가 시급했다. 안전신문고는 즉시 현장에 출동해 로프를 연결했다.-----------------------------------------------------------------생활 속 안전위험요소! 안전신문고(https://www.safetyreport.go.kr)로 신고하세요.(스마트폰에서도 앱을 다운받으세요)
천장이 뚫려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확인 결과 버스 정류장 위에 설치된 천장 구조물 중 하나에 조각조각 금이 가있어 언제 깨질지 모르는 상황이었다. 안전신문고는 즉시 현장에 출동해 해당 천장을 보수했다.-----------------------------------------------------------------생활 속 안전위험요소! 안전신문고(https://www.safetyreport.go.kr)로 신고하세요.(스마트폰에서도 앱을 다운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