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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노동청(청장 김성광)과 한국산업안전공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양동주)는 지난 11일 국민연금 부산지사 2층 W-PARTY에서 부산·울산·경남지역 노동지청장, 산안공단 지도원장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안전보건문화 선진화 원년’ 선포식을 가졌다.
건설안전
박창환
2009.01.0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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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안전공단 경북동부지도원(원장 박동철)은 지난 10일 대일기업(주)에서 사업장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KOSHA 18001 인증서 및 인증패를 수여했다.
건설안전
박창환
2009.01.06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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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주) 청주지웰시티 신축공사현장이 그동안 산업현장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경주해온 노력과 우수성을 인정받아 ‘안전경영대상’ 종합대상을 수상했다.노동부와 매일경제신문사가 공동 주최한 ‘안전경영대상’ 시상식이 지난 11일 매경 미디어센터 12층 대강당에서 이영희 노동부 장관, 장대환 매일경제신문 회장, 문형남 매경안전환경연구원장을 비롯한 안전보건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시상식에서는 안전경영에 우선적 가치를 두고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한 공로가 큰 5개 사업장이 대상을 수상했고 그 중 초고층으로 위험도가 높은 현장임에도 전사적으로 체계적인 안전활동과 독창적인 공법개선, 신기술로 성과를 인정받은 두산건설(주) 청주지웰시티 신축공사현장이 건설업 건축부문 대상과 영예의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건설안전
박창환
2009.01.06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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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SK건설 전 현장의 안전 염원을 담은 무재해기가 판교에서 송도 U-City 홍보체험관 현장으로 전달됐다.SK건설(대표이사 부회장 유웅석) 송도 U-City 홍보체험관 건립공사 현장(현장소장 서태일·사진)은 지난 5일 본사 임원 및 협력업체를 포함한 현장 근로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재해기 릴레이 운동’을 펼쳤다. 서태일 현장소장은 “안전은 현장 소장, 직원, 협력사, 근로자 모두가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갈 때 비로소 실현되는 것”이라며 “완공까지 모두 같은 마음으로 노력해 무재해 무사고 현장을 만들자”고 당부했다.메인 행사인 무재해기 전달식에서는 21번째 무재해기 전달현장인 판교 SK케미칼의 박춘영 현장소장이 직접 서태일 송도 U-City 홍보체험관 현장소장에게 무재해기를 전달해 통상
건설안전
박창환
2009.01.06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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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초고층 건축이 활발히 진행됨에 따라 이에 대한 공공성과 안전성 등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합리적 건축기준이 마련됐다. 서울시는 50층 이상, 200m 이상 초고층 건축물에 대해 건축심의시 공공성 및 안전성을 중점 관리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초고층 건축기준’을 마련, 이르면 내년 초부터 건축위원회 심의기준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지난 9일 밝혔다. 초고층 건축기준에 따라 ‘초고층 건축물’의 정의에 대해 50층 또는 200m 이상 건축물로 정했다. 이 건축기준에는 25~30층마다 중간 대피층을 설치토록 의무화했으며 초고층 건축물에서 급기, 배기 기능의 실효성이 떨어지는 것을 보완하고자 중간 피난층으로 연결되는 계단을 포괄적으로 직통계단으로 인정하는 등 설치 규정을 합리적으로 조정했다.또 초고층
건설안전
박창환
2009.01.0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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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인 디자인으로 그 우수성을 이미 수차례 인정받은 바 있는 GS건설이 다시 독일 IF 어워드에서 연속 수상하며 화제를 낳고 있다.GS건설이 최근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2009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국내 건설사 최대인 5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며 국내 건설사 중 최다 수상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1953년 독일에서 제정된 ‘IF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의 IDEA, 유럽의 Red Dot과 더불어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으로 디자인 품질, 혁신성, 사용 편리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가장 우수한 제품에 상을 수여하고 있다.올해 수상한 작품은 감성조명(Light Tune), 지연소등(Dew Light), 옥외가로등(Th
건설안전
박창환
2009.01.0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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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을 비롯한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전 계열사가 추운 겨울을 맞아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금호건설(사장 이연구)은 최근 종로구 구기동 소재 청운양로원을 방문, ‘임직원 급여 끝전 모으기 운동’으로 마련한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특히 이연구 금호건설 사장이 직접 간식을 배식하는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금호아시아나는 그룹의 전 계열사 임직원이 매월 급여에서 1000원 미만의 ‘끝전’을 모아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금호아시아나 그룹에 따르면 이 급여끝전 모으기는 지난 2006년 9월부터 시작해 현재 2만30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하고 있다.올해만도 4억4600만원을 모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달했으며 2006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총 모금액은 약 10억원에
건설안전
박창환
2009.01.0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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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이 건축디자인 부문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SK건설(대표이사 유웅석)은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한 2008년 ‘Good Design Awards’ 건축디자인 부문에서 ‘오륙도 VIEW PLAZA’가 지식경제부장관상, ‘이야기가 있는 북카페’가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고 최근 밝혔다.‘Good Design Awards’는 건축, 환경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의 상품들이 종합적으로 평가되는 대한민국 최대의 디자인 대전으로 올해도 총 1786개 상품이 접수되는 등 치열한 경쟁이 이뤄졌다. SK건설은 상반기와 하반기에 총 6개 작품이 GD마크를 획득했다.이 중 2개 작품이 연말에 진행된 심사에서 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장관상을 수상한 ‘오륙도 VIEW PLAZ
건설안전
박창환
2009.01.0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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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의 안전하고 쾌적한 어린이 놀이터 환경 조성을 위한 ‘아름다운 놀이터’ 보급사업이 지속적으로 펼쳐지고 있다.대우건설(사장 서종욱)은 최근 김용서 수원시장, 서종욱 대우건설 대표이사 사장 등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름다운 놀이터’의 두 번째 사업인 시립 영화어린이집 놀이터 리모델링 개장식을 가졌다.대우건설의 ‘아름다운 놀이터 캠페인’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어린이 놀이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저소득층 아동들의 청결하고 안전한 놀이환경 조성을 위해 낙후지역이나 아동복지시설의 어린이 놀이터를 개선해주는 사회공헌활동이다.아름다운 놀이터에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고려해 놀이터 바닥에 고무매트를 깔고 최고품질 핀란드산 목재 놀이기구인 미끄럼틀, 어린이 지능계발과 운동능력 향상을
건설안전
박창환
2009.01.06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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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국토해양부가 실시한 ‘2008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30만 이상 시단위 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국토해양부 장관상을 지난 5일 받았다.‘2008 교통문화 실태조사’는 국토해양부가 전국기초자치단체를 중심으로 지난 4월에서 9월까지 예비조사와 보완조사 및 지자체별 교통여건, 설문조사 등을 통해 30만 이상 시 지역에서 교통안전영역 등 5개 분야 10개 항목을 평가한 것이다.이번 평가에서 창원시는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매월 시내 주요 교차로에 교통사고 예방 홍보캠페인을 실시하고 교차로 조명등 설치사업과 LED교통신호등 교체사업, 교통안전표지판 정비, 차선도색 등 교통시설물 개선에 역점을 두고 추진해 온 것이 높은 점수를 받아 교통문화지수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건설안전
박창환
2009.01.06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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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동 두산건설 사장이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현장을 방문해 함께 점검을 실시하고 최일선 공사 관계자의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두산건설(사장 김기동)은 지난 4일 은평뉴타운 2지구 C공구현장에서 김기동 두산건설 사장 및 현장 임직원, 협력업체 대표 등 약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김기동 두산건설 사장은 현장 전 임직원과 협력업체 대표들에게 “안전관리에 왕도는 따로 없지만 재해예방은 최일선 공사관계자의 의지에 달려 있음을 명심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건설현장에서 성숙한 안전의식을 갖추는 것이 가장 큰 과제”라고 강조한 후 “지난해보다는 올해가, 올해보다는 내년이 더 나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아울러 “요즘 안전보호조치 소홀에 따라 사업주의 가
건설안전
박창환
2008.12.10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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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안전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조성열 GS건설 차장 등 5명이 올해의 안전인으로 선정돼 노동부장관상 등을 받았다.건설안전협의회(회장 이정규)와 건설안전실무자협의회(회장 조성열)는 지난 5일 외교센터 리더스클럽에서 송년 모임을 겸한 2008년 건설안전관계자 워크숍을 열고 올해의 안전인으로 선정된 5명을 시상했다.‘올해의 건설안전인’은 노동부장관상에 조성열 GS건설 차장, 한국산업안전공단 이사장상에 안수현 포스코건설 과장, 조용성 현대산업개발 과장, 대한산업안전협회장상에 최홍근 금호건설 과장, 윤영준 삼성엔지니어링 과장 이다.조성열 차장은 16년간 안전관리 업무를 주도적으로 추진하면서 재해예방에 기여함은 물론 2004년부터 건설안전실무자협의회 회장을 맡아 안전인의 결속과 위상제고에 노력했다.안
건설안전
박창환
2008.12.10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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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기업 금호건설이 사고 위험이 높은 동절기를 맞아 연말까지 전 현장에 단 한건의 재해도 발생하지 않는다는 목표 아래 결의를 다지고 있다.금호건설(대표이사 이연구)은 지난달부터 이달말까지 전 현장을 대상으로 사고 제로화를 위한 ‘안전환경 무사고 D-50’ 결의대회를 실시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안전환경 무사고 D-50’ 결의대회는 최근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건설현장의 재해를 줄이고 연말 해이해지기 쉬운 현장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캠페인과 더불어 무재해 선포식, 안전기원제, 노·사 합동점검 등도 함께 전개된다. 이에따라 지난달 19일에는 천안 안서동 어울림현장 안전조회장에서 공사현황 보고와 함께 현장 점검, 강평과 3대 다발재해 예방 결의문 낭독이 있었다.한성수 천안
건설안전
박창환
2008.12.10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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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 무재해 건설현장을 이루고자 대규모 아파트건설현장 소장에게 노·사 자율안전보건점검을 당부하는 자리가 마련됐다.경인지방노동청 평택지청(지청장 서석주)은 최근 한국산업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지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대규모 아파트건설현장의 안전보건 총괄책임자를 대상으로 노사 자율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평택 용이동 대우 푸르지오 아파트 건설현장 등 40여명의 현장소장 및 안전관리자가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의 안전보건의식을 높여 사업장 노사 자율적인 안전점검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취지로 진행됐다. 평택지청은 강의를 통해 평택지청 관내 산업재해 현황을 설명하고 새로 개정된 조치기준강화에 따른 사법처리규정을 강조했다. 특히 동절기를 맞아 발생하기 쉬운 건설
건설안전
박창환
2008.12.10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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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를 맞아 전국 건설현장이 현장 점검과 안전교육 등 각종 대책 마련으로 분주하다.서울지방노동청 의정부지청(지청장 이덕희)은 동파, 화재 및 폭발 위험이 있는 현장에 대해 지난달 2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동절기 대비 건설현장 점검을 실시 중이며 이에 앞서 위험요인별 안전대책 및 안전점검사항을 전파하는 등 건설현장의 동절기 안전관리를 지원했다.의정부지청이 마련한 동절기 안전대책 자료에 따르면 동절기에는 폭설에 의한 가설구조물의 붕괴, 강설 및 결빙구간에서의 미끄러짐으로 인한 전도와 추락, 혹한으로 인한 지하매설물의 동파, 강풍으로 인한 자재의 낙하와 비래를 주의해야 한다.또 동절기에는 콘크리트 타설시 응결 경화반응의 지연 및 동결로 강도가 현저히 저하돼 구조물의 기능을 수행하지 못할 뿐 아니라
건설안전
박창환
2008.12.10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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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안전공단 전남동부지도원(원장 김기영)은 지난달 27일 지도원 교육장에서 최근 5년간 3대 다발재해 발생 건설현장 및 유해위험방지계획서 제출대상 현장소장 5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서 이달선 노동부 여수지청 산업안전과장은 3대 다발재해 예방관련 향후 노동부의 정책방향을 설명했다.이 과장은 “노동부와 산안공단은 전체재해의 약 5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3대 다발재해의 예방을 위해 기술지원, 안전교육 등 다방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문정범 건설검사팀 차장은 이동식사다리, 비계, 건설기계기구 등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추락, 전도, 협착재해를 사례 위주로 제시하고 동종재해를 예방할 수 있는 안전기법을 전달했다.
건설안전
박창환
2008.12.10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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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이 고강도 콘크리트의 문제로 지적돼 온 ‘폭렬현상’을 제거하고 열 차단효과까지 뛰어난 공법을 개발해 추진 중인 초고층 건축물 사업에서 한발 앞서 나가게 됐다. 포스코건설(사장 한수양)은 최근 초고층 건물의 화재시 발생되는 고강도 콘크리트의 폭렬현상을 없애주는 건식 PFB(POSCO E&C Fire Board)공법을 개발해 특허출원 중이며 the # 퍼스트월드(64층) 등 송도국제업무단지내 초고층 건물에 시범적용 중이라고 밝혔다.이같이 화재에 취약한 초고층 건물의 내화성능을 확보할 수 있는 PFB공법은 주요 구조체(기둥, 보)의 외부에 포스코건설이 자체 개발한 PFB보드를 건식 마감하는 형태로 접착시킴으로써 화재 발생시 고강도 콘크리트에 외부의 열을 차단시키는 공법이다. 기존 PP섬유 등을 혼
건설안전
박창환
2008.12.10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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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천연가스산업을 개막한 평택 생산기지의 제2공장에 20만리터급 LNG저장탱크 2개동 건설공사가 본격 시공을 알리고 완벽한 품질과 안전시공을 약속했다. 대우건설 평택 생산기지 제2공장 4단계 #22·23탱크 현장은 지난달 27일 발주처인 한국가스공사와 현장 내 임직원, 협력업체를 포함한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공식 및 안전기원제를 가졌다. 박의승 대우건설 플랜트사업 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발주처인 한국가스공사에게 “이미 풍부한 천연가스 저장탱크 건설실적을 갖고 있기 때문에 경험을 십분발휘해 공사를 적기에 준공, 천연가스 수급조절에 어려움이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대우건설과 삼성건설 임직원 근로자에게 “저장탱크 특성상 시공 중 발생하는 작은 결함이 향후 설비운영에
건설안전
박창환
2008.12.0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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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원이 참여한 실제와 같은 소방체험훈련이 금호건설의 전국 건설현장과 모델하우스에서 실시됐다. 금호건설(대표이사 이연구)은 아름다운 기업 7대 실천과제 중 하나인 안전환경경영을 실천하고자 화재발생 위험성 및 빈도가 높은 동절기를 맞아 전 현장 및 모델하우스를 대상으로 지난달 10일부터 21일까지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예방교육 및 점검을 통해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업무분장 및 실습으로 초기 대처능력을 향상, 소방훈련을 통해 인명손실 및 재산피해를 방지할 목적으로 진행됐다. 금호건설의 전국 70여개 현장과 8개 모델하우스로 나눠 실시한 이번 소방훈련은 각 관할소방서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매년 4월과 11월 두번에 걸쳐 시행되고 있다.전 현장을 대상으로 한 소방훈련에서는 현
건설안전
박창환
2008.12.09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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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안전관리자가 보다 강화된 안전성과 실용성을 갖춘 폼 안전난간대를 개발해 화제다.두산건설의 권현철 안전관리자가 최근 보다 강화된 안전성을 갖추고 간편 설치에 활용성까지 뛰어난 길이조절식 폼 안전난간대를 개발해 특허출원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길이조절식 폼 안전난간대는 핀 고정 방식으로 높이가 조절되고 좌, 우 이격거리가 조절되며 핀 고정부분이 45도 각도로 꺾여 있고 좌·우, 상·하 조절로 우리나라 모든 건설현장 및 어느 작업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게 고안됐다.따라서 벽체, E/V내부, 기둥 등 폼 사용구간의 어느 조건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며 간편한 설치에 2점 지지를 통해 보다 뛰어난 강도를 확보했다.또 슬라브작업으로 인한 안전난간대의 높이가 낮아질 경우 높이를 조절해 사용할 수 있고 폼
건설안전
박창환
2008.12.09 1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