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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 증가 추세속에서도 서울지역 2개 건설현장이 무재해를 달성해 화제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김구중)는 지난 7일 지역본부 강당에서 무재해를 달성한 삼성물산(주) 건설부문 여의도 파크원신축현장과 현대산업개발(주) 서울대 학생기숙사 공사현장에 인증서를 전달했다.무재해 목표 달성 1배를 달성한 삼성물산(주) 건설부문 여의도 파크원 신축현장(소장 최병근)은 2009년 3월 무재해운동을 시작해 최근까지 1년여 동안 전직원이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왔다. 현대산업개발(주) 서울대 학생기숙사 공사현장(소장 석근화)은 2008년 12월부터 최근까지 무재해를 유지하고 있는 현장으로 안전생활화를 강조하고 있다.
건설안전
박창환
2010.07.2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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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북부지도원(원장 홍경표)은 최근 서울시 도시철도공사 신내차량관리소에서 안전점검의 날 시범점검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신내차량관리소 관계자와 서울북부지도원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가해 무재해 사업장을 만들기 위한 유해위험요소 제거 점검 등을 실시했다.홍경표 서울북부지도원장은 “근로자가 일하고 있는 현장은 근원적인 안전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전 직원이 안전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위험요소는 즉시 개선하는 등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는데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서울북부지도원과 한국철도공사는 지난 7일 시민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안전문화캠페인을 전개했다. 안전문화캠페인에서는 공단의 새로운 슬로건인 ‘조심조심 코리아’를 알리는 홍보물이 다양한 방법으로
건설안전
박창환
2010.07.2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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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와 한국산업안전공단이 손을 잡고 안전한 도시건설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충남 서산시는 지난 9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안전한 서산시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건설현장 기술지원과 대형 건설공사 합동점검, 유해공정 환경개선 지원, 영세사업장 산업재해 예방시설 융자금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또 안전문화운동 캠페인과 어린이 이동안전교육, 공동주택관리자 및 환경미화원 대상 전문교육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건설안전
박창환
2010.07.2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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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안전한 건설현장 구축에 기여할 ‘시스템비계’ 도입 활성화 방안이 제안됐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최근 코엑스 컨퍼런스센터 318호에서 ‘추락재해예방을 위한 시스템비계 도입 및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건설안전 기술세미나를 가졌다.이번 세미나는 4개의 주제발표로 진행됐는데 박종근 벽성대학 교수가 ‘시스템비계 도입방안에 관한 연구와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제안’, 이충렬 (주)대우건설 차장이 ‘국내 건설현장의 시스템비계 사용현황과 재해사례를 통한 활용방안’, 문성오 한국건설가설협회 과장이 ‘시스템비계의 생산·임대의 현주소와 도입 활성화 방안’, ‘비계를 구성하는 가설기자재의 시험성능 기준 및 방법’ 등을 주제발표했다.특히 박종근 교수는 “국내 건설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강관비계·이동식비계 등은 설치
건설안전
박창환
2010.07.22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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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품질향상을 위해 입주자가 직접 안전도 및 품질을 평가한다. 국토해양부는 소비자가 직접 주택품질을 평가하는 2010년도 ‘소비자만족도 평가제도’의 시행계획을 지난 8일부터 공고해 31일까지 주택사업자의 조사신청을 받는다고 최근 밝혔다. 소비자만족도 평가는 공동주택의 품질 향상을 위해 2008년부터 3회째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서 올해 평가계획은 주택건설사업자가 지난 한햇동안 사용검사를 받은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단지의 내·외부 품질 및 안전시설, 하자처리 등에 대해 입주자를 대상으로 방문·면접조사 하게 된다.올해 평가대상은 총 174개 업체의 316개 단지, 22만963세대다.국토부는 평가 결과 소비자만족도 우수업체에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안을 강구해 소비자 중심 주택 품질향상을 유도해
건설안전
박창환
2010.07.22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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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에서 석면해체·철거작업에 대한 실태파악이 이뤄져 부실업체에 대한 강력한 법 조치가 이뤄졌다. 광주고용노동청은 이를 계기로 7월을 ‘석면안전 강조의 달’로 설정, 8월말까지 강력한 일제점검을 추진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와 수준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광주고용노동청(청장 정순호)은 5월부터 7월 2일까지 석면해체제거 전문업체로 등록된 16개소를 대상으로 등록기준 준수여부 및 석면 해체·제거작업 기준준수 등 석면관리실태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석면관리 부실업체에 대해 엄중조치했다고 최근 밝혔다.광주청에 따르면 이번 점검결과 3개 업체에 영업정치 처분이 내려졌으며 3개 업체에 과태료 1100만원을 부과하는 한편 4개 업체에 대해 경고 및 시정조치 했다. 앞으로도 광주고용노동청은 석면안전관리를 위해 7월 한달
건설안전
박창환
2010.07.2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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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나아가 호남지역의 숙원사업인 호남고속철도공사의 4-2공구 현장이 완벽하고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안전한 시공을 약속했다.호남고속철도가 개통되면 전국 반나절 생활권이 실현돼 정읍이 서남권의 중심도시와 새만금 배후도시로 도약하는 기회를 맞게 되며 특히 서울과 정읍을 지금보다 50분이 단축된 1시간 20분에 돌파해 지역 교통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전북 정읍 소재 쌍용건설 호남고속철도 제4-2공구 노반신설공사 현장(소장 조염래)은 지난달 16일 현장에서 현장 임직원 및 발주처, 협력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무재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날 조염래 현장소장은 현장 구성원 모두가 일치단결해 저탄소 녹색성장 21세기 철도 르네상스를 열어가는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선두주자로서 고품질과 무
건설안전
박창환
2010.07.02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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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포항 영일만항 외곽시설(2-1단계) 축조공사현장(소장 김양수)은 지난달 17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재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발주처인 포항지방해양항만청의 윤치영 과장 및 박창동 계장이 참석했으며 고갑수 SK건설 토목사업부문 부사장을 비롯해 감리, 공동도급사임직원, 인근 SK현장 현장소장, BiZ-P(협력업체)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이날 고갑수 부사장은 SK건설이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영일만항 외곽시설 축조를 완벽하게 성공시키겠다고 발주처에게 약속했으며 현장 임직원 및 근로자들에게는 공사가 완공될 때까지 일치단결해 무사고 무재해를 이뤄줄 것을 주문했다. 김양수 현장소장은 참석한 내빈들에게 공사현황 보고를 실시했으며 Biz-P와 상생 협력해 단 한건의 사고도 없
건설안전
박창환
2010.07.02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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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제조, 서비스업 안전보건 관계자 교육이 시행됐다.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김구중)는 사고성 재해 감소를 위한 재해예방역량 집중 100일 추진계획에 따라 다양한 안전보건 관계자 교육을 추진했다고 지난달 23일 밝혔다.서울지역본부는 지난달 21일 지역본부 교육장에서 제조업종 안전보건 관리자를 대상으로 제조업 재해발생 현황과 주요 증가요인을 설명하고 사고성 재해예방기법을 공유하는 교육을 실시했다.또 같은날 건설업 안전관리자와 임원을 대상으로 안전과 경영에 대한 강의와 건설업 재해예방 기법을 논의하는 교육을, 22일에는 서비스업 임원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진행했다.
건설안전
박창환
2010.07.0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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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시공에 의한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불안을 해소시키기 위해 경기도가 민간의 감시기능을 강화키로 했다. 경기도가 부실공사에 대한 민간 감시기능을 강화해 부실공사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도가 운영하고 있는 부실공사 신고센터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신고채널을 마련했다고 최근 밝혔다.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신고할 수 있으며 신고 대상은 경기도 또는 경기도가 설립한 공사가 발주한 건설공사 중 공사중이거나 준공 후 1년 이내인 공사로서 설계도서에 따라 시공하지 않고 임의대로 시공하거나 그 관리가 불량한 공사다.신고 내용에는 건설공사명과 부실시공의 시기·위치·내용 등이 포함돼야 하며 신고자는 실명으로 우편이나 팩스, 경기넷 민원신고란 또는 직접 신고센터를 방문해 신고할 수 있다.또 신고된 공사의 부실시공
건설안전
박창환
2010.07.02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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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창 두산건설 EHS팀 차장이 지난달 23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된 제15회 대한민국 신지식인의 날 시상식에서 그동안의 안전관리활동에 대한 공을 인정받아 근로 안전분야 신지식인으로 선정돼 인증서와 상패를 받았다.(사)한국신지식인협회와 정부에서 주관하는 신지식인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새로운 지식을 창조하고 이를 사회적으로 공유함으로써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인물을 선정하는 상이다.
건설안전
박창환
2010.07.0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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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건설업체의 자율적인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정착시키고 질적 성장을 도모하는 건설업 KOSHA 18001 협의회가 모임을 갖고 시스템 컨설팅분야 아웃소싱에 대해 공단 등과 의견을 나눴다. 건설업 KOSHA 18001 협의회(회장 조정호)는 지난 10일 삼성건설 본사에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관계자 및 회원사들과 2010년 2분기 협의회를 가졌다.조정호 회장은 이번 자리가 건설업 KOSHA 18001 제도의 개선과 발전을 가져올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히고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모임에서 오병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부장은 ‘건설업 KOSHA 18001 컨설팅분야 아웃소싱 시 문제점 및 해결방안’을 발표, 토의를 이끌었다.공단의 제한된 인력으로 추진하는 건설업 KOS
건설안전
박창환
2010.06.2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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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구지역본부(본부장 김재호)는 지난 13일 대구스타디움 동편광장에서 노사민정 관계자 및 일반 시민 등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3회 대구 안젤이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건설안전
박창환
2010.06.2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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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배출량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키면서도 기존보다 10% 정도 강도가 뛰어나 안전성까지 갖춘 친환경 콘크리트가 개발됐다. 롯데건설은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 ‘에코콘크리트’를 개발,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최근 밝혔다.롯데건설과 아세아시멘트가 공동으로 개발한 에코콘크리트는 탄소 배출이 많은 시멘트의 양을 20~30% 감소시키고 새로운 혼화제인 ‘에코멘트’를 대신 혼입하는 것으로 콘크리트의 강도 향상은 물론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30% 감소시킬 수 있다.지금까지 개발된 친환경 콘크리트는 일반 콘크리트에 비해 강도 등 성능이 떨어져 활용도가 낮았으나 에코콘크리트는 시멘트만 100% 사용한 콘크리트보다 오히려 강도가 10% 정도 더 우수하다. 또 기존 혼화제는 여름철에만 집중 사용되고 봄·가을 및 겨울철
건설안전
박창환
2010.06.2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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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의 소규모 건설현장 등 산재취약사업장을 주대상으로 노·사 안전의식과 안전문화를 개선시키기 위한 점검이 추진된다.대전지방노동청과 보령지청은 검찰과 합동으로 지난 14일부터 내달 28일까지 산업안전·보건관리가 취약한 사업장 496개소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법 준수여부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올해 점검은 그간 제조업, 건설업 위주 점검에서 탈피해 산업재해가 급증하고 있음에도 행정력의 사각지대에 있던 음식 및 숙박업, 보건 및 사회복지사업, 교육서비스업 등 기타의사업 영위사업장까지 점검대상을 대폭 확대해 집중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전도·협착·추락 등 각 업종별 특성에 따른 재해가 발생했거나 발생할 우려가 높은 사업장, 작업환경 및 근로자 건강관리실태가 불량해 직업병 발생이 우려되
건설안전
박창환
2010.06.29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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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지역 220여개 건설현장 근로자 및 가족과 안전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건설재해예방에 적극 나설 것을 다짐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김용국)와 부천센터(소장 이덕재)는 지난 12일 고잔동 에코메트로 잔디구장에서 노동부 경인지방노동청, 인천북부지청, 부천지청 및 인천·부천지역 건설현장 안전협의체 연합회 소속 220여개 건설현장 안전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건설현장 사고성 재해예방 결의대회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증가하고 있는 인천·부천지역의 건설재해 감소를 달성하기 위해 노동부, 공단, 건설현장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하고 그동안의 지역 건설안전에 노력한 안전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지역 건설재해 감소에 기여한 공로로 박기수 삼성건설(주) 경인아
건설안전
박창환
2010.06.29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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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도원(원장 김병진)은 최근 지도원 회의실에서 무재해 5배를 달성한 삼성물산(주)건설부문 산본주공재건축 사업장 등 7개 사업장에 인증서를 수여하고 무재해 운동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건설안전
박창환
2010.06.2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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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재해예방을 위해 안전보건 유관기관들이 총출동해 안전캠페인, 점검, 건강진단 등을 실시했다.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도원(원장 경창수)은 최근 수원 호매실택지개발지구내 서희건설(주) 1공구현장에서 경인지방노동청 수원지청, 대한산업보건협회, 한국산업간호협회 등과 함께 제171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 및 안전문화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는 현장별 교차 안전점검, 추락사고 및 사고성 사망재해 근절을 위한 기술지원, 건설용 리프트의 주요 구조부와 가설전기 감전재해예방을 위한 점검 등으로 진행됐다.또 고령근로자와 여성근로자를 대상으로 혈압 및 체지방 측정, 형틀목공 및 용접관련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한 특수건강진단이 실시됐다. 아울러 ‘노사 모두 한마음, 안전사고 예방한다’라는 슬로건을 게시한
건설안전
박창환
2010.06.2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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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거듭날 동대문디자인플라자파크 건설현장에서 노·사가 산업안전보건문화를 다지고 실천할 것을 선언했다. 서울지방노동청(청장 최준섭)은 최근 서울 중구 소재 삼성건설 동대문디자인플라자파크현장(현장소장 김현호)에서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날 현장에서는 산업안전보건문화 선진화를 위해 노·사가 함께 협력할 것을 다짐하는 노·사 산업안전보건문화 선언문이 낭독됐다.선언에 따라 사업주와 근로자는 모두 동반자적인 입장에서 무재해 일터를 만드는 데 열과 성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참석한 최준섭 서울지방노동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더운 날씨이더라도 안전복장 착용을 준수해줄 것을 부탁하며 완공시 까지 사고 없는 현장이 될 것을 당부했다.이날 행사에는 최준섭 서울청장을 비롯해 김학노 산업안
건설안전
박창환
2010.06.1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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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김용국)는 최근 남동공단 벗말4거리 주변에서 경인지방노동청,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 재해예방 유관기관, 지엠대우 등 남동공단에 협력업체가 있는 7개사 관계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사·민·정 안전캠페인을 전개했다.
건설안전
박창환
2010.06.17 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