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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뉴스 산업안전승인 2019.06.17 10:53 | 수정 2019.06.17 17:39
포항지역 안전문화 확산 위해 유관기관 총출동고용부 포항지청-안전보건공단 경북동부지사, 안전캠페인

철강산업의 중심지 포항에서 사고사망 재해를 예방하고 안전은 모두의 권리임을 알리는 캠페인이 열렸다.

고용노동부 포항지청(지청장 이정인)과 안전보건공단 경북동부지사(지사장 홍승온)는 14일 포항 형산오거리에서 사고사망 재해예방을 위한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포항지역의 사고사망 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 안전의식 고취를 통한 지역 내 안전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전개됐다.

캠페인에는 포스코 패밀리사 안전관리인협의회, 경북동부안전관리인협의회, 대한산업안전협회 포항지회, 대구경북산업안전본부 경북동부지사, 대한보건환경연구소 등 안전보건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포항지역은 철강산업이 주로 발달했으며 산업 특성상 중량물 취급이 많아 작업시 사고사망 재해가 발생할 위험이 높다.

이를 대비해 이날 고용부와 안전보건공단은 중량물 취급시 절차에 맞게 안전하게 작업할 것과 공단 신규 슬로건인 ‘안전은 권리입니다’를 홍보했다.

홍승온 안전보건공단 경북동부지사장은 “안전은 일하는 사람이라면 원·하청, 국적, 성별을 불문하고 누구나 차별없이 누려야 할 기본권리”라며 “안전권리 의식의 사회적 공감대 형성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박창환 기자  chpark073@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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