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동부지사, 지속적 추진 위해 적극 지원

CJ제일제당(주) 양산공장이 무재해 9배를 달성했다.
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지사장 김증호)는 최근 무재해 9배를 달성한 CJ제일제당(주) 양산공장을 방문, 무재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CJ제일제당(주) 양산공장은 2005년 7월부터 2015년 5월까지 무재해를 이어오는 과정에서 안전점검 및 교육에 노력했다.
수여식에서 김증호 지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무재해 운동 추진을 통해 안전한 사업장을 만드는데 힘써 주시기 바라며 공단도 교육지원 등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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