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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오피니언 칼럼승인 2004.02.22 16:18 | 수정 2004.02.22 16:18
회사의 임직원 건강증진 노력
2004년도 벌써 한달이 지났다. 연초에 결심하는 계획 중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건강’이다. 많은 사람들이 운동, 금연, 절주 등 건강을 위한 계획을 세우지만 잘 지켜지고 있는지 궁금하다. 벌써 반수 정도는 계획을 지키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경제발전으로 사람들의 생활에 여유가 생기고 건강에 대한 관심은 날로 증가하고 있다. 인터넷에서는 ‘웰빙’이라는 단어가 인기검색어가 되고 있다. 이제 우리 삶에 있어 건강의 문제는 무엇보다 앞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됐다. 이러한 추세는 직장인에게 있어 생활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직장환경도 중요한 것이라 생각된다. 많은 분야에서 선진국 대열에 들어서기 위한 노력을 하고 그 목표기준도 선진국 수준을 외치고 있다. 이에 산업보건 분야에도 관련법을 전면 개정해 목표 기대치를 한껏 상승시켜 놓았다. 규제 강화라는 의견이 있기는 하지만 우리의 기대수준을 현실화했다는 측면에서 바람직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수준의 향상은 되돌릴 수 없는 것이 아닌가? 많은 기업체에서 임직원의 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사내 체력증진실 운영, 금연운동 등 많은 활동을 벌여왔지만 이제는 작업환경개선부분과 함께 건강증진활동을 더욱 활성화해야 할 것이다. 우리 회사에서도 그동안 임직원의 건강관리 측면에서 작업전 건강 스트레칭, 헬스장 설치, 각종 동호회 활동 및 금연운동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다. 금년부터는 전원이 참여할 수 있는 활동 중심으로 건강증진운동을 추진키로 했고 그 시작으로 ‘걷기운동’을 전개해 임직원가족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걷기 캠페인 및 참여행사도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임직원의 복지 차원의 요구 증가에 따라 사내 휴게실에 ‘산소휴게실’이라는 이름으로 산소발생기 및 발 마사지기 등 피로회복 기구 설치를 확대해 휴식시설을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그동안 운영해온 사내 병원에 추가적으로 한방병원을 개원했다. 또한 양·한방 병원을 활용해 임직원의 건강상태를 데이터베이스화해 추적 관리하는 Health Index 시스템도 구축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음주문화 개선활동 전개 및 사내 지압공원 설치 등도 계획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건강에 가장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더욱 자연친화적으로 만들기 위해 공장 내 녹지를 확대해 공원화하고 추가적으로 회사주변까지 녹지시설 확대 및 생태계 보존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건강증진을 위한 활동은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개인의 의지가 부족하다 할지라도 공동으로 함께 참여하는 운동으로 확대한다면 많은 참여와 지속적인 유지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다. 단발성이 아닌 문화로까지 정착시키려는 노력이 너무 비약된 것은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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