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공단 경기서부지도원(원장 이충호)은 설명절 연휴를 앞둔 제143차 안전점검의 날인 지난 4일 지하철 4호선 중앙역사에서 출근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실시하는 한편, 한양화학 등 7개 사업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 기자명 이동연
- 입력 2008.02.18 17:09
- 댓글 0
한국산업안전공단 경기서부지도원(원장 이충호)은 설명절 연휴를 앞둔 제143차 안전점검의 날인 지난 4일 지하철 4호선 중앙역사에서 출근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실시하는 한편, 한양화학 등 7개 사업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