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공단 서울북부지도원(원장 박영규)은 지난해 공단내 경영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박영규 원장은 지난 2일 지도원 8층 강당에서 열린 시무식을 통해 “올 한해도 최우수기관으로서의 위상과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팀별·개인별 부족한 부분을 개선, 노력함으로써 관내 사업장 특성에 맞는 고객 위주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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