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대 대통령의 탄생과 함께 2008년의 태양이 힘차게 떠오르고 있다. 부지런한 쥐의 해 무자년(戊子年)에는 경제회복, 청년실업문제 해결, 산업재해 없는 건강한 사업장이 만들어져 신바람나게 일할 수 있는 한해가 되기를 간절히 염원해 본다.
- 기자명 이동연
- 입력 2008.01.03 09:30
- 댓글 0
제17대 대통령의 탄생과 함께 2008년의 태양이 힘차게 떠오르고 있다. 부지런한 쥐의 해 무자년(戊子年)에는 경제회복, 청년실업문제 해결, 산업재해 없는 건강한 사업장이 만들어져 신바람나게 일할 수 있는 한해가 되기를 간절히 염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