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적 재난재해 발생시 전력그룹사간 유기적 협조체제로 광역정전을 예방하고 시녹한 복구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전력그룹사 종합재해대책본부상활실이 발족됐다. 한국전력(사장 韓埈皓)은 지난 25일 본사에서 한국전력거래소, 한국전기안전공사, 6개 발전자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방재의 날에 맞춰 전력그룹사 종합재해대책본부상황실을 발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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