甲申年(갑신년) 2004년에도 붉은 태양이 어김없이 떠 올랐다. 조그마한 돗단배가 큰 파고없이 무사히 항해를 마칠 수 있는 것처럼 올해에는 부디 안전한 한해가 펼쳐지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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