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동 인근에 거주하는 한모 씨는 나사가 없어져 소방용수 표지판이 삐걱거리는 소리를 듣고 안전신문고에 관련 사진을 전송했다.
스마트폰 앱을 이용한 목격자의 간단한 신고로 무관심 속에 방치될 수 있었던 생활 속 불편요소가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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