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손된 공원 울타리 수리

울타리가 파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확인 결과 공원 내 가로대가 파손된 채 방치돼 있었다. 가로대는 기둥과 기둥을 연결해 울타리나 벽의 역할을 함으로써 외부의 접근을 막아주는 시설이다. 안전신문고는 즉시 현장에 출동해 파손된 가로대를 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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