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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오피니언 기고승인 2020.07.14 14:03 | 수정 2020.07.14 14:03
[기고-박진수]코로나19시대 24시간 안전한 세상박진수 화성시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

안전관리헌장을 보면 안전은 재난, 안전사고, 범죄 등의 각종 위험에서 국민의 생명과 건강 그리고 재산을 지키는 근간이다. 모든 국민은 안전할 권리가 있으며 안전문화를 정착시키는 일은 국민의 행복과 국가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명시돼 있으며 자원봉사기관, 시민단체, 전문가들은 사고 예방 및 구조활동, 안전관련 연구 등에 적극 참여하고 협력해야 함을 선언하고 있다.

자원봉사활동 기본법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필요한 보호와 내용을 규정함으로써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자원봉사자에 대한 보호의무를 명시하고 있다.

지난 3년간의 자원봉사상해 보험료 지급 현황을 살펴보면 주로 사고가 발생하는 활동현장은 무료급식이 실시되는 곳이나 대규모 행사현장(축제, 스포츠행사 등)에서의 안내와 교통정리활동이 많고 50~60대의 자원봉사자들의 활동 빈도가 높았다.

최근에는 자원봉사활동 범위가 다양화되고 있어 위험요인과 사고발생 유형을 연관시켜 분석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각 기관별 현황을 보면 여성이 전체 자원봉사보험 관련으로 보상이 이뤄진 것이 70%의 분포로 나타나며 자원봉사활동 중 사고 발생률은 50대 이상이 69%의 분포로 나타남에 따라 주로 자원봉사활동 연령층에서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며 자원봉사 활동분야별 현황은 생활편의지원, 문화행사, 기타, 환경보호, 안전, 방범 순으로 보상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으며 자원봉사활동 중 발생한 사고 유형을 살펴본 결과 상해사고, 골절, 화상, 교통사고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각 유형별 변화 추이를 살펴보면 자원봉사활동 중 사고는 점진적으로 늘어나는 추세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자원봉사활동 현장에서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에 집중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활동 유형별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안전수칙 교육 강화 ▲활동현장 배치 전 체크리스트 통해 안전점검 실시 ▲위험한 상황, 특히 재난시 봉사자 우선 보호원칙을 지키는 문화가 조성 필요 ▲최근 코로나바이러스19 팬더믹 상황의 사회적 거리두기, 생활 속 방역활동과 심각해지는 미세먼지로부터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도 미세먼지 심한 날은 외부봉사활동을 자제하고 필요한 안전대책을 마련하는 방안이 필요하다.

이에 안전신문사와 (사)화성시자원봉사센터간의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은 각 분야의 안전실천 행동의 계기가 될 것이며 100만 메가시티를 앞전에 둔 화성시민의 안전망 구축의 전기가 될 것이다.

안전신문  webmaster@safet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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