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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뉴스 소방안전승인 2020.07.01 16:20 | 수정 2020.07.01 17:52
전남소방본부, 코로나19 대응 기록 책으로 엮어소방대원들의 현장기록 ‘37.5도 그리고 봄’ 출간

전남소방본부 대원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활동한 내용들을 정리한 ‘37.5도 그리고 봄’이 발간됐다.

전남소방본부는 지난 1월 13일부터 5월 11일까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활동한 내용을 책으로 엮어 출간했다고 최근 밝혔다.

‘37.5도 그리고 봄’에는 코로나19 대응체계와 과정, 2차 지역감염 확산 차단, 대구와 경북의 119구급차 동원령, 코로나19 피해지원, 시민 협력사례, 현장 미담사례 등이 소개돼 있다.

전남소방본부는 책의 제목 속 ‘37.5도’는 코로나19 발병 의심 기준이 된 체온을 의미하고 이를 기준삼아 사태에 대응한 일련의 과정을 정상체온과 미열, 고열에 비유해 기록으로 담았다.

마재윤 전남소방본부장은 “코로나19가 끝나지 않은 시점에서 이 책을 제작하고 자료를 공유하는 것이 적절한지 고민했다”며 “하지만 모든 국민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이 기록을 나누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정민혁 기자  jmin899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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