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행정안전승인 2020.06.26 10:39 | 수정 2020.06.26 17:39
정 총리, “코로나19 조기 종식 어려워... 장기화 대비해야”내달부터 안전신문고 통해 코로나19 관련 신고 접수
정세균 국무총리가 26일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사진 =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는 “코로나19는 조기 종식이 어렵기 때문에 악화와 호전이 반복되는 장기화에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같이 강조하며 복지부 등 관계 부처에게 국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상황변화에 따라 방역수칙을 어떻게, 어느 수준까지 지켜야 하는지 쉽게 알 수 있도록 명확한 기준을 제시할 것을 지시했다.

정 총리는 또 “방역기준을 아무리 잘 마련하더라도 곳곳에서 취약점이 발견되기 떼문에 행정력이 미치기 어려운 빈틈이나 사각지대는 국민 여러분의 참여와 협조로 최소화해 나갈 수밖에 없다”며 “정부는 7월부터 안전신문고를 통해 코로나19와 관련된 신고나 제안을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 총리는 “정부가 3차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한 지 3주가 지나고 있는데 이번 추경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벼랑 끝에 서 있는 국민들의 생계와 일자리를 위한 것”이라며 “추경안 처리가 미뤄질수록 국민들의 고통은 가중될 수 밖에 없으므로 하루라도 빨리 예산을 집행해 현장의 어려움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조속한 시일내에 추경안을 국회에서 통과시켜 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박창환 기자  chpark073@empal.com

<저작권자 © 안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창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광고문의기사제보구독신청고충처리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210-12 (필동2가, 안전빌딩)  |  대표전화 : 02-2275-3408
등록번호 : 서울 아 00477  |  등록일 : 2007.12.24  |  발행·편집인·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영
Copyright © 2020 안전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