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행안부 제공.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22일 오전 국가안전대진단 현장인 서울 강남구청역 분당선 지하철 역사를 방문해 역사시설 내 소화기 비치 등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 사진 = 행안부 제공.

진영 장관은 이날 역사와 전동차 내 마스크 착용 계도활동 및 역사시설 소독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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