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어려움속에서도 꾸준한 성장세 이어가

김일규 현대안전 회장.

㈜현대안전(회장 김일규)은 1일 창립 32주년을 맞아 산업현장 재해예방에 기여하는 전문기업이 될 것임을 재다짐했다.

현대안전은 1988년 6월 1일 창립 이래 꾸준한 노력으로 매년 성장중이며 현장에 신제품 보급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올 상반기 코로나19로 침체된 상황에서도 탄탄함을 과시하며 믿음직한 재해예방 동반자로 그 위상을 확고히 했다. 

현장과 소통하기 위해서 소비자의 반응을 확인하는 직원책임제를 도입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일규 현대안전 회장은 “완벽한 제품이 아니면 취급하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최고의 보호구만을 판매하는데 노력해 왔다”며 “물건이 아니라 안전·생명을 판다는 신념으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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