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행안부 제공.

진영 장관이 4일 오후 서울 성북구청을 방문해 ‘긴급재난지원금’ 지원 준비상황 등을 점검한 뒤 취약계층 현금 지급 대상자와 유선전화로 직접 통화하고 있다.

/ 사진 = 행안부 제공.

진영 장관과(가운데) 지방자치단체 및 9개 신용카드사(KB국민카드, NH농협카드, 롯데카드, 비씨카드, 삼성카드, 신한카드, 우리카드, 하나카드, 현대카드)가 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재난지원금을 국민들에게 신속하고 차질 없이 지급키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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