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신규 확진자 수가 일주일 이상 10명 내외로 확연히 줄어드는 등 코로나19 사태가 눈에 띄게 안정돼 가고 있다"며 “방역 당국과 의료진의 눈물겨운 헌신,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 집단 지성이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박창환 기자
chpark073@empal.com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신규 확진자 수가 일주일 이상 10명 내외로 확연히 줄어드는 등 코로나19 사태가 눈에 띄게 안정돼 가고 있다"며 “방역 당국과 의료진의 눈물겨운 헌신,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 집단 지성이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