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고 있는 재해건수, 노사가 협력해 더욱 줄입시다

재해건수가 감소됐다는 것은 우리 모두 안전수칙을 잘 지켜 희생자를 줄였다는 의미입니다.

재해건수를 줄인다는 것은 노사 공동의 실천 여부에 달려 있으므로 사고 예방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합니다.

올해 보다는 내년의 재해건수를 줄여 재해 걱정 없는 안전한 직장 만듭시다.

# 위험한 작업에는 항상 재해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재해가 발생하면 가족도 울고 직장도 웁니다.

위험한 고비를 넘겼다 해도 재해 요인은 항상 곳곳에 도사리고 있습니다.

위험한 작업에는 항상 재해요인이 숨어 있습니다.
잠시의 틈도 보이지 맙시다.

순간의 잘못으로 가족이 눈물 흘리는 것을 생각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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