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회장 홍원식)은 2009년 출시해 현재까지 인기가 있는 ‘떠먹는 불가리스’ 브랜드의 신제품인 ‘떠불 생크림요거트’가 새롭게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남양유업 ‘떠불 생크림요거트’는 국내산 1A등급 원유와 국내산 유크림으로 만들어 더욱 신선하고 맛이 좋다.
또 떠불만의 STT 공법을 활용해 더 부드럽게 만든 제품이며 장 속 유익균을 늘려주는 ‘마이크로 바이옴’ 소재를 한국의과학 연구원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적용했다.
임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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