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대구지역 거점병원 의료진을 위한 ‘든든한 도시락’ 사업을 다음달 15일까지 연장한다고 9일 밝혔다.
김조영 기자
anjun119@chol.com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대구지역 거점병원 의료진을 위한 ‘든든한 도시락’ 사업을 다음달 15일까지 연장한다고 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