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져 인도 막고 있는 가로수 제거

가로수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확인 결과 태풍으로 인해 가로수로 심어져 있던 나무가 쓰러져 인도를 막고 있었다. 이로 인해 사람들은 오도가도 못하고 있어 조치가 시급했다. 안전신문고는 즉시 현장에 출동해 해당 나무를 제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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