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행정안전승인 2020.02.26 11:46 | 수정 2020.02.26 11:46
대구서 코로나 확진자 73세 남성 사망··· ‘전국 총 12명’권영진 대구시장, 브리핑 통해 밝혀··· 완치 사례도 발표
권영진 대구시장 / 사진 = 연합뉴스.

대구에서 코로나 확진자인 73세 남성이 사망했다. 이로써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국 총 12명으로 집계됐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26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안타까운 사망 소식을 전해드린다”며 “대구에서 3번째 확진된 73세 남성이 26일 새벽 1시경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권 시장 발표에 따르면 이번 사망자는 기저질환인 당뇨·고혈압을 앓았으며 신천지 교인으로 20일 대구의료원 선별진료소를 통해 입원 후 23일 호흡곤란으로 계명대 동산병원으로 이송·호흡기 치료를 받았으나 24일 폐혈성 쇼크가 발생해 26일 새벽 1시에 사망했다.

한편 이 자리에서 권 시장은 완치 사례에 대한 브리핑도 진행했다.

완치 환자는 37번째 환자로 47세의 남성이다.

18일 경북대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왔고 24일과 25일 두번에 걸친 검사에서 음성이 나옴으로써 오늘 오전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완치 판정을 받아 26일 퇴원 예정이다.

오승준 기자  ohsj@safetynews.co.kr

<저작권자 © 안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승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광고문의기사제보구독신청고충처리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210-12 (필동2가, 안전빌딩)  |  대표전화 : 02-2275-3408
등록번호 : 서울 아 00477  |  등록일 : 2007.12.24  |  발행·편집인·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영
Copyright © 2020 안전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