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한상욱)는 19일 영광 및 고창 주변지역 138개 경로당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2만장과 손세정제 150개를 전달했다.

물품 전달식에서 배주섭 대외협력처장은 “지역사회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한빛본부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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