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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뉴스 생활안전승인 2020.02.14 17:06 | 수정 2020.02.14 17:06
경기도의회 ‘함께 나누는 도서 기증식’ 추진
도서 기증식 현장(사진=경기도의회)

“대학생은 경기도의 미래입니다. 좋은 책 한권이 사람의 인생을 바꾸기도 하죠. 아무쪼록 미래의 주역인 대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열어가는 데 있어 전달한 도서가 좋은 밑거름이 되길 바랍니다.”

경기도의회 국중현 의원(더민주, 안양6)은 13일 경기푸른미래관을 방문, 중고도서 259권을 나누는 기증행사를 센터에서 가졌다.

경기푸른미래관은 1990년 11월 10일 설립된 기숙시설로 서울시 도봉구 쌍문동에 개관했으며, 현재 총 4개동 185개실에 대학생 370명이 생활하고 있다. 경기푸른미래관은 경기도 출신의 대학생에게 주거안정을 위한 기관으로 기능할 뿐 아니라 대학생들의 능력개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국중현 의원은 기증식 후 시설을 견학하며 경기푸른미래관이 새로운 대학생활을 맞이하는 경기도의 대학생들에게  안전하고 따뜻한 보금자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전달된 도서는 경기도의회도서관에서 폐기한 중고도서 중 일부이다. 경기도의회도서관에서는 2017년부터 재활용이 가능한 자료를 선별하여 필요한 공공기관이나 단체에 기증하고 있다.

앞서 경기도의회도서관은 안산시 지역아동센터와 탐나라 상상공화국에 도서를 기증했으며, 추후 용인지역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하여 200여권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국중현 의원은 하늘복지재단 초대이사장으로 영유아, 다문화가정,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지역복지 증진에도 힘쓰고 있다.

김태훈 기자  iglesiaskore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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