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소방안전승인 2020.01.21 10:25 | 수정 2020.01.21 17:53
장애인 등 재난취약계층 119이동안전체험교육경북소방본부, 장애인 특수학교·보육원 등 찾아 체험위주 진행

장애인 등 재난취약계층의 재난대피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119이동안전체험교육이 전개됐다.

경북소방본부는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평소 재난안전교육에서 소외된 장애인 특수학교, 보육원을 찾아가 119이동안전체험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위기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내달까지 도내 장애인 특수학교 및 아동보육시설 1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지진시 실내 및 엘리베이터 내 대피방법, 화재대피 체험, 피난기구 체험, 심폐소생술 실습 등 체험 위주으로 진행된다.

한편 지난 10일 포항 선린애육원 원생 77명을 대상으로 시작한 안전체험교육에서 학생들은 심폐소생술을 익혀 응급상황 발생시 생명소생에 자신감을 얻고 지진, 화재 등 재난 발생시 안전한 대처법을 익히는데 땀을 흘렸다.

또 안동시에 위치한 진명학교 학생들도 체험교육에 적극 참여했다.

함께 체험에 참가한 보육시설 관계자는 “아이들이 처음으로 해보는 안전체험교육을 무서워할 줄 알았는데 관심과 참여도가 높았다”며 “앞으로 정기적인 안전체험교육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

남화영 경북소방본부장은 “이번 체험교육이 모든 학생들에게 즐거운 마음으로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더 많은 소외계층이 안전체험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호영 기자  lhy596@naver.com

<저작권자 © 안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호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광고문의기사제보구독신청고충처리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210-12 (필동2가, 안전빌딩)  |  대표전화 : 02-2275-3408
등록번호 : 서울 아 00477  |  등록일 : 2007.12.24  |  발행·편집인·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영
Copyright © 2020 안전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