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건설안전승인 2020.01.21 09:38 | 수정 2020.01.21 17:53
서울시, ‘주택 내 낡은 수도관’ 교체 비용 최대 500만원 지원1994년 4월 이전 건축·아연도강관 수도관인 주택 우선 대상
주택 내 낡은 수도관 교체 공사비 지원 안내 포스터 / 사진 = 서울시 제공.

1994년 4월 이전에 건축되고 내부 수도관이 아연도강관으로 돼 있는 주택의 경우 서울시 수도관 교체사업에 적극적인 참여가 당부된다.

서울시가 주택 내 낡은 수도관 교체 비용을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원액은 전체 공사비의 최대 80%로 ▲다가구 주택은 가구수별 최대 500만원 차등 지원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세대당 최대 140만원(세대배관 80만원, 공용배관 60만원) 지원 ▲단독주택은 최대 150만원이 지원된다.

아파트 공용 급수관 교체 전(왼쪽)·후(오른쪽) 사진 / 사진 = 서울시 제공.

앞서 시는 교체대상에 해당하는 서울시내 56만5000가구의 77%인 43만6000가구의 낡은 수도관을 교체했으며 지난해 수도관을 교체한 가정을 대상으로 수질검사와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수도관 교체 후 음용률이 높아지고 수질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다.

수도관 교체 가구의 수돗물 음용률은 수도관 교체 전 27.2%에서 교체 후 37.3%로 무려 10.1%나 증가됐다.

수도관 교체 전‧후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탁도의 경우 66% 개선돼 수질개선 효과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백호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주택 내 낡은 수도관 교체사업에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수민 기자  smpark705@hanmail.net

<저작권자 © 안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수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광고문의기사제보구독신청고충처리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210-12 (필동2가, 안전빌딩)  |  대표전화 : 02-2275-3408
등록번호 : 서울 아 00477  |  등록일 : 2007.12.24  |  발행·편집인·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영
Copyright © 2020 안전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